비 소세포 폐 암 환자들은 완치 가능한 치료를 받은 후에 종양이 뇌로 퍼질 (전이) 위험이 유의하게 높다. 현재까지, 4건의 연구 시험이 전문으로 발표되었다; 이 시험들에는 상이한 용량의 방사능 요법을 받은 환자들이 포함되어 있고, 결과도 상이하다. 뇌 전이가 된 사람들은 적지만, 뇌에 예방적 방사능 요법을 받은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오래 산다고 밝힌 연구는 없다. 5번째 시험 (RTOG 0214)는 아직 전문이 발표되지 않았으며 결과 부문에서 논의될 것 이다.
2005년 발표된 연구의 개정 본인 본 연구는 전문이 발표된 새로운 연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초록 형태로만 발표된 1건의 새로운 시험은 예방적 전두개 방사선 조사를 받은 환자들의 전체적 생존율 이득이 없다고 보고했다. 임상에서 PCI를 사용하는 방법을 지지하는 근거는 없다. 가능하면, 환자들에게 임상 시험을 받도록 권해야 한다.
비 소세포 폐 암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에서는, 근본적 치료 후 뇌 전이 incidence가 매우 높다. 현재, 이들 환자에게 예방적 전두개 방사선 조사 (prophylactic cranial irradiation, PCI) 방법의 효과는 분명하지 않다. 본 연구는 2005년 발표된 기존 연구의 개정 본 이다.
근본적 치료를 받은 NSCLC 환자를 관리하는데 PCI가 효과가 있는지를 조사한다.
관련된 시험을 확인하기 위해 학술지, 관련 서적, 연구 논문과 아울러 MEDLINE, EMBASE, CENTRAL (the Cochrane Library)와 LILACS를 검색했다.
근본적 치료를 한 NSCLC 환자에게 PCI를 하는 방법과 하지 않는 방법을 비교한 무작위 대조 시험을 선정했다.
2명의 저자가 독립적으로 연구를 선정하고, 데이터를 추출하여 비뚤림 위험을 평가했다.
환자의 수가 적었고 방사능 치료 용량이 달랐기 때문에, 메타 분석을 하지 않았다.
본 연구에는 4건의 무작위 대조 시험이 포함되었다. 본 개정 본에 추가된 연구는 없다. 본 개정 본에 추가된 연구는 없다. 기존 연구 이후에 1건의 시험만이 PCI의 효과를 조사하여 초록 형태로 발표되었다 (RTOG 0214). PCI는 뇌 전이 발병률을 낮출 수 있으나, 생존율 이득이 있다는 근거는 없다. 어떤 방법이 우수하다는 근거는 없고, PCI가 삶의 질 (QOL)에 미치는 영향은 알려지지 않았다.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